SEA vs WSH (0 : 1)
* Pineda가 못한게 아닌데요. (7.0이닝 무실점 9삼진, ERA 2.45/WHIP 1.00)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AL 신인왕은 Pineda가 가장 가까워보입니다.
Britton : ERA 3.19/AVG .248/WHIP 1.25
Hellickson : ERA 3.09/AVG .202/WHIP 1.14
* Marquis의 질주도 놀라울뿐~ (8.0이닝 무실점, ERA 3.53/WHIP 1.34)
OAK vs NYM (1 : 4)
* S Sizemore가 5번까지 올라옵니다. 오클랜드의 현주소죠. (3타수 2안타, .274/.364/.340)
* D Murphy가 메츠에서 정말 소금같은 역할입니다. (4타수 3안타 1타점, .290/.341/.403) 상하위타선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역시 장타력은...(2루타-2/홈런-0)
[6월] .318/.347/.386
* Capuano가 최근 메츠 상승세에 일조합니다. (6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3.99/WHIP 1.37) 최근 4경기에서 단2실점일 뿐입니다.
MIN vs SF (1 : 2)
* SF는 역시 어이없는 타선에 투수력만으로 버팁니다. Lincecum의 삼진쇼~~ (7.0이닝 무실점 12삼진, ERA 3.16/WHIP 1.19) 105.1이닝/113삼진으로 여전한 삼진능력은 보여줍니다.
* Cuddyer는 홀로 분전입니다. Kubel이 빠진 현재 Cuddyer마저 없었다면 상상조차 힘듭니다. (4타수 3안타 1타점, .291/.352/.465)
ARI vs KC (5 : 3)
* D Hudson을 로얄스가 공략하기는 쉽지 않지요. (7.0이닝 3실점, ERA 3.58/WHIP 1.19) 최근4경기/6실점일 뿐입니다.
* 로얄스의 포커스는 역시 올해보다는 2~3년 후가 될 것 같습니다. Moustakas는 뛰어나지는 않지만 조용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(4타수 1안타 .250/.333/.325)
PHI vs STL (2 : 12)
* Oswalt가 부상으로 내려갑니다. (2.0이닝 5안타 4실점, ERA 3.79/WHIP 1.33) 오스왈트가 이렇게 될 줄이야!!
* Carpenter가 오늘은 꼭 이기고 싶었나봅니다 (7.0이닝 1실점 7삼진, ERA 4.26/WHIP 1.35) 하지만 작년기록을 따라가려면 한참입니다.
[2010] 35경기, ERA 3.22/AVG .244/WHIP 1.18, 235.0이닝/179삼진
* Pujols가 없는 지금 Holladay/Berkman이 빈자리를 잘 메워줘야합니다.
Holladay : 4타수 2안타 2타점, .339/.443/.559
Berkamn :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309/.417/.605
* Y Molina의 극심한 부진으로 T Cruz가 출전기회를 잡네요. 타격에서도 역할을 해줍니다. (3타수 2안타 2타점, .286/.355/.35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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