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IT vs CHC (4 : 2)
* 피츠버그가 5할승률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. 1선발 Correia가 7승을 거둡니다.(7.1이닝 4안타 무실점, ERA 3.44/WHIP 1.19) 약간의 기복이 있지만 정말 꾸준하게 이길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. (12경기/70.2이닝/15볼넷/30삼진)
* Hanrahan이 세이브성공률 100%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(1.0이닝 무안타 3삼진, ERA 1.52/WHIP 1.09, 14세이브)
* 줄줄이 부상으로 비어버린 선발진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계약한 D Davis는 역시 기대이하입니다.(4.2이닝 4실점, ERA 6.75/WHIP 1.95)
* Soriano는 벌써 12홈런째이기는 합니다만 팀승리에는 전혀 공헌도가 없습니다.(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76/.303/.535, 12홈런/29타점)
BOS vs DET (6 : 3)
* Crawford가 홈런까지 쏘아올립니다. 3경기에서 9안타를 집중시킵니다.(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45/.282/.383)
* Wakefield가 선발로 와서 의외의 활약을 계속해주고 있습니다.(7.0이닝 2실점, ERA 4.14/WHIP 1.16) 선발4경기중 3경기를 2점이하로 막고 있습니다.
[선발] 5.2이닝 1실점/4.1이닝 8실점/6.2이닝 1실점/7.0이닝 2실점
* 최근 분위기가 좋던 Porcello가 보스턴에게 난타당하는구요. (3.0이닝 6안타 6실점, ERA 3.93/WHIP 1.31) 앞선 3경기에서 20.0이닝/3실점이었습니다.
* Porcello의 부진으로 4회부터 올라온 Furbush는 보스턴 강타선을 5.0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잠재웁니다 .6삼진은 보너스~ 한화에서도 뛴적이 있는 Thomas의 부진으로 콜업되어서 무실점행진중입니다.
[2011 AAA] 8경기/ERA 2.91/AVG .175/.WHIP 0.93/46.1이닝/55삼진/14볼넷
* J Peralta도 의외의 활약이네요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06/.373/.535) 6경기 연속안타행진입니다.
SD vs WSH (1 : 2)
* 불방망이 팀간의 대결에서 워싱턴이 승리합니다. Storen이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네요. Bartlett에게 맞은 홈런이 뼈아픕니다.(1.1이닝 1안타 1실점 3삼진, ERA 1.75/WHIP 0.86) 그러나 그럴수 있는 사건일 뿐일듯!(26.2이닝/24삼진)
* Espinosa도 타율은 낮지만 홈런은 간간히 뿜어내네요.(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, .204/.306/.413) 타점이 놀라울 뿐입니다.(7홈런/28타점)
* Morse의 최근페이스도 상당히 좋습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, .288/.310/.475) 5경기연속안타에 4경기 연속홈런입니다. Werth만 기대대로였다면 어땠을까요.
Werth : 48경기/.249/.343/.442/8홈런/18타점
* 4월에 분위기 좋던 W Ramos가 완전히 식었습니다.(3타수 무안타, .248/.331/.407)
[4월] .358/.426/.547 [5월] .167/.263/.288
CWS vs TOR (2 : 4)
* Buehrle는 또다시 7.0이닝을 먹어버리는군요.(7.0이닝 3실점, ERA 3.91/WHIP 1.37) 6경기 연속 QS입니다. (11경기/73.2이닝 -> 210이닝페이스)
* Dunn은 7번까지 내려가서는 볼넷놀이입니다.(0타석 4볼넷, .186/.328/.346, 5홈런/22타점)
* R Davis는 1번으로 올라오지 못해서 그렇지 기대하던 모습은 보여주고 있습니다.(4타수 3안타 1타점, .273/.311/.359, 14도루) 출루율만 높일 수 있다면 이만한 리드오프도 없을텐데요.(60도루페이스)
CLE vs TB (0 : 5)
* Price가 에이스의 위용을 뽐냅니다.(7.0이닝 무실점 12삼진, ERA 3.54/WHIP 1.06) 지난 2경기/10실점의 부진을 씻어냅니다.
* Tomlin은 올시즌 첫 4실점 경기입니다.(6.0이닝 4실점, ERA 2.74/WHIP 0.90) 그러나 역시 이닝은 6.0이닝을 소화함으로써 올해 전경기 6.0이닝 이상을 먹어주고 있습니다.
* Joyce는 정말 타율왕을 노리는 걸까요.(4타수 3안타 1타점, .377/.439/.649)
* Kotchman의 안타생산도 계속됩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54/.413/.469)
PHI vs NYM (6 : 4)
* 엉망인 메츠의 뒷문을 잘 막아주던 F Rodriguez가 5월들어 첫실점을 하면서 패전투수가 됩니다.(0.2이닝 5안타 3삼진, ERA 1.80/WHIP 1.48) 하지만 아무리봐도 마무리로서는 WHIP이 너무 높습니다.
* 시즌초 부상으로 5월에야 로스터에 합류한 Brown이 서서히 진가를 발휘합니다.(2타수 2안타 1타점, .250/.333/.350) 그러나 아직은 풀타임으로 활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.
* Thole과 번갈아 마스크를 쓰고 있는 Paulino가 쏠쏠한 활약이네요.(4타수 2안타 1타점, .326/.392/,348)
* Turner가 다시 타율을 3할로 끌어올립니다.(5타수 4안타 1타점, .329/.376/.468)
CIN vs ATL (5 : 1)
* 레즈의 최장출장경기를 자랑하는 Ondrusek/Bray는 여전히 활약중
Ondrusek : 28경기/ERA 1.86/AVG .188/WHIP 1.07
Bray : 27경기/ERA 1.42/AVG .141/WHIP 0.84
* Hanson이 시즌첫경기 이후 두번째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합니다.(4.2이닝 3실점, ERA 2.80/WHIP 1.07) 그러나 올해 활약은 놀랍습니다.
[2010] 34경기/ERA 3.33/AVG .239/WHIP 1.17
[2011]11경기/ERA 2.80/AVG .207/WHIP 1.07
* 극심한 부진으로 선발에서 쫓겨났던 Leake가 선발출전하여 호투합니다.(6.0이닝 1실점, ERA 5.10/WHIP 1.42)
ARI vs HOU (7 : 6)
* Miranda의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 (5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, .270/.387/.539) 최근 5경기에서 9타점의 불방망이쇼입니다.
* Putz는 다시 세이브를 적립! (15세이브, 1.0이닝 무실점, ERA 1.64/WHIP 0.86)
* Bourn이 1번타자로서 나쁘지 않은 활약입니다.(5타수 3안타 3타점, .274/.348/.371, 18도루) 출루율만 더 높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의 활약도 대단합니다.(50도루페이스)
* Keppinger가 돌아왔습니다. (5타수 2안타 1타점) 작년도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내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는데요 올해 1월에 수술때문에 첫 50경기를 빠지게 되었습니다. 2번타자로서는 부족함이 없스빈다.
[2010] 137경기/.288/.351/.393
KC vs TEX (12 : 7)
* 로얄스가 분명히 올해는 아니지만 곧 태풍의 눈이 될것은 확실해보입니다. 연장14회에 5점을 뽑아내며 텍사스를 넘어섭니다.(23승27패)
* Hosmer가 벌써 4홈런째네요.(7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, .284/.330/.506) 특히 5월6일 콜업후 연속해서 무안타경기는 단 1번일정도로 꾸준함이 인상적입니다.
LAA vs MIN (6 : 5)
*동네북 미네소타가 또 역전패입니다.(16승33패)
* 의외로 에인절스의 테이블세터진이 탄탄한 모습입니다.
M Izturis : 4타수 1안타 1타점, .301/.366/.439/5도루
E Aybar :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312/.355/.439/12도루
* Kubel이 잘해주고 있지만 이 선수가 제일 잘한다는 것은 미네소타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.(5타수 2안타 3타점, .309/.356/.468, 5홈런/28타점)
* S Baker는 확실히 작년보다 레벨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.(7.0이닝 무실점, ERA 3.65/WHIP 1.26) 그런데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립니다.(1.0이닝-6실점)
[2010] 29경기/ERA 4.49/AVG .277/WHIP 1.34
[2011] 10경기/ERA 3.65/AVG .249/WHIP 1.26
SF vs MIL (5 : 4)
* 투수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극심한 방망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SF가 B Crawford의 만루포로 승리합니다.(3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) Fontenoit의 부상으로 상위싱글A에 있던 선수가 바로 올라온 것인데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.
[2011 A+] 14경기/.322/.412/.593/3홈런/15타점
STL vs COL (10 : 3)
* Westbrook도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.(5.0이닝 3실점, ERA 5.19/WHIP 1.56) 2.1이닝 5실점했던 경기를 빼면 5월 4경기/26.1이닝/7실점입니다.
* Jimenez는 평범한 투수가 되었습니다.(6.0이닝 12안타 6실점, ERA 5.86/WHIP 1.52)
* 4월20일까지 폭주하던 모습을 보이던 Rasmus가 (.366/.438/.620) 그 이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는데요, 오늘 활약이 반전의 계기가 될까요.(5타수 4안타 3타점, .287/.387/.448)
BAL vs OAK (2 : 6)
* 오히려 오클랜드에서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G Gonzalez입니다.(5.0이닝 2실점 7삼진, ERA 2.17/WHIP 1.27) 전경기 5.0이닝이상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.(10경기/62.1이닝/63삼진)
* R Sweeney의 똑딱이질은 확실합니다.(5타수 2안타 1타점, .320/.414/.413)
* 타율에 비해서는 Willingham의 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38/.326/.431, 8홈런/30타점)
FLA vs LAD (2 : 3)
* Vazquez가 정신을 차린걸까요.(6.0이닝 2실점,ERA 6.02/WHIP 1.41) 2경기 연속호투!(7.0이닝 무실점/6.0이닝 2실점)
* Dobbs는 정말 의외입니다.(4타수 3안타 2타점, .348/.385/.473) 장타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5번에서 쏠쏠한 활약입니다.
NYY vs SEA (3 : 4)
* 시애틀의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. 드디어 5할승률을 맞춥니다.(25승25패)
* Pineda가 5.0이닝을 겨우 소화합니다. 역시 양키스는 만만치 않죠(5.0이닝 3실점 5삼진, ERA 2.42/WHIP 0.99)
* 피츠버그가 5할승률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. 1선발 Correia가 7승을 거둡니다.(7.1이닝 4안타 무실점, ERA 3.44/WHIP 1.19) 약간의 기복이 있지만 정말 꾸준하게 이길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. (12경기/70.2이닝/15볼넷/30삼진)
* Hanrahan이 세이브성공률 100%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(1.0이닝 무안타 3삼진, ERA 1.52/WHIP 1.09, 14세이브)
* 줄줄이 부상으로 비어버린 선발진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계약한 D Davis는 역시 기대이하입니다.(4.2이닝 4실점, ERA 6.75/WHIP 1.95)
* Soriano는 벌써 12홈런째이기는 합니다만 팀승리에는 전혀 공헌도가 없습니다.(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76/.303/.535, 12홈런/29타점)
BOS vs DET (6 : 3)
* Crawford가 홈런까지 쏘아올립니다. 3경기에서 9안타를 집중시킵니다.(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45/.282/.383)
* Wakefield가 선발로 와서 의외의 활약을 계속해주고 있습니다.(7.0이닝 2실점, ERA 4.14/WHIP 1.16) 선발4경기중 3경기를 2점이하로 막고 있습니다.
[선발] 5.2이닝 1실점/4.1이닝 8실점/6.2이닝 1실점/7.0이닝 2실점
* 최근 분위기가 좋던 Porcello가 보스턴에게 난타당하는구요. (3.0이닝 6안타 6실점, ERA 3.93/WHIP 1.31) 앞선 3경기에서 20.0이닝/3실점이었습니다.
* Porcello의 부진으로 4회부터 올라온 Furbush는 보스턴 강타선을 5.0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잠재웁니다 .6삼진은 보너스~ 한화에서도 뛴적이 있는 Thomas의 부진으로 콜업되어서 무실점행진중입니다.
[2011 AAA] 8경기/ERA 2.91/AVG .175/.WHIP 0.93/46.1이닝/55삼진/14볼넷
* J Peralta도 의외의 활약이네요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06/.373/.535) 6경기 연속안타행진입니다.
SD vs WSH (1 : 2)
* 불방망이 팀간의 대결에서 워싱턴이 승리합니다. Storen이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네요. Bartlett에게 맞은 홈런이 뼈아픕니다.(1.1이닝 1안타 1실점 3삼진, ERA 1.75/WHIP 0.86) 그러나 그럴수 있는 사건일 뿐일듯!(26.2이닝/24삼진)
* Espinosa도 타율은 낮지만 홈런은 간간히 뿜어내네요.(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, .204/.306/.413) 타점이 놀라울 뿐입니다.(7홈런/28타점)
* Morse의 최근페이스도 상당히 좋습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, .288/.310/.475) 5경기연속안타에 4경기 연속홈런입니다. Werth만 기대대로였다면 어땠을까요.
Werth : 48경기/.249/.343/.442/8홈런/18타점
* 4월에 분위기 좋던 W Ramos가 완전히 식었습니다.(3타수 무안타, .248/.331/.407)
[4월] .358/.426/.547 [5월] .167/.263/.288
CWS vs TOR (2 : 4)
* Buehrle는 또다시 7.0이닝을 먹어버리는군요.(7.0이닝 3실점, ERA 3.91/WHIP 1.37) 6경기 연속 QS입니다. (11경기/73.2이닝 -> 210이닝페이스)
* Dunn은 7번까지 내려가서는 볼넷놀이입니다.(0타석 4볼넷, .186/.328/.346, 5홈런/22타점)
* R Davis는 1번으로 올라오지 못해서 그렇지 기대하던 모습은 보여주고 있습니다.(4타수 3안타 1타점, .273/.311/.359, 14도루) 출루율만 높일 수 있다면 이만한 리드오프도 없을텐데요.(60도루페이스)
CLE vs TB (0 : 5)
* Price가 에이스의 위용을 뽐냅니다.(7.0이닝 무실점 12삼진, ERA 3.54/WHIP 1.06) 지난 2경기/10실점의 부진을 씻어냅니다.
* Tomlin은 올시즌 첫 4실점 경기입니다.(6.0이닝 4실점, ERA 2.74/WHIP 0.90) 그러나 역시 이닝은 6.0이닝을 소화함으로써 올해 전경기 6.0이닝 이상을 먹어주고 있습니다.
* Joyce는 정말 타율왕을 노리는 걸까요.(4타수 3안타 1타점, .377/.439/.649)
* Kotchman의 안타생산도 계속됩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54/.413/.469)
PHI vs NYM (6 : 4)
* 엉망인 메츠의 뒷문을 잘 막아주던 F Rodriguez가 5월들어 첫실점을 하면서 패전투수가 됩니다.(0.2이닝 5안타 3삼진, ERA 1.80/WHIP 1.48) 하지만 아무리봐도 마무리로서는 WHIP이 너무 높습니다.
* 시즌초 부상으로 5월에야 로스터에 합류한 Brown이 서서히 진가를 발휘합니다.(2타수 2안타 1타점, .250/.333/.350) 그러나 아직은 풀타임으로 활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.
* Thole과 번갈아 마스크를 쓰고 있는 Paulino가 쏠쏠한 활약이네요.(4타수 2안타 1타점, .326/.392/,348)
* Turner가 다시 타율을 3할로 끌어올립니다.(5타수 4안타 1타점, .329/.376/.468)
CIN vs ATL (5 : 1)
* 레즈의 최장출장경기를 자랑하는 Ondrusek/Bray는 여전히 활약중
Ondrusek : 28경기/ERA 1.86/AVG .188/WHIP 1.07
Bray : 27경기/ERA 1.42/AVG .141/WHIP 0.84
* Hanson이 시즌첫경기 이후 두번째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합니다.(4.2이닝 3실점, ERA 2.80/WHIP 1.07) 그러나 올해 활약은 놀랍습니다.
[2010] 34경기/ERA 3.33/AVG .239/WHIP 1.17
[2011]11경기/ERA 2.80/AVG .207/WHIP 1.07
* 극심한 부진으로 선발에서 쫓겨났던 Leake가 선발출전하여 호투합니다.(6.0이닝 1실점, ERA 5.10/WHIP 1.42)
ARI vs HOU (7 : 6)
* Miranda의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 (5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, .270/.387/.539) 최근 5경기에서 9타점의 불방망이쇼입니다.
* Putz는 다시 세이브를 적립! (15세이브, 1.0이닝 무실점, ERA 1.64/WHIP 0.86)
* Bourn이 1번타자로서 나쁘지 않은 활약입니다.(5타수 3안타 3타점, .274/.348/.371, 18도루) 출루율만 더 높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의 활약도 대단합니다.(50도루페이스)
* Keppinger가 돌아왔습니다. (5타수 2안타 1타점) 작년도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내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는데요 올해 1월에 수술때문에 첫 50경기를 빠지게 되었습니다. 2번타자로서는 부족함이 없스빈다.
[2010] 137경기/.288/.351/.393
KC vs TEX (12 : 7)
* 로얄스가 분명히 올해는 아니지만 곧 태풍의 눈이 될것은 확실해보입니다. 연장14회에 5점을 뽑아내며 텍사스를 넘어섭니다.(23승27패)
* Hosmer가 벌써 4홈런째네요.(7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, .284/.330/.506) 특히 5월6일 콜업후 연속해서 무안타경기는 단 1번일정도로 꾸준함이 인상적입니다.
LAA vs MIN (6 : 5)
*동네북 미네소타가 또 역전패입니다.(16승33패)
* 의외로 에인절스의 테이블세터진이 탄탄한 모습입니다.
M Izturis : 4타수 1안타 1타점, .301/.366/.439/5도루
E Aybar :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312/.355/.439/12도루
* Kubel이 잘해주고 있지만 이 선수가 제일 잘한다는 것은 미네소타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.(5타수 2안타 3타점, .309/.356/.468, 5홈런/28타점)
* S Baker는 확실히 작년보다 레벨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.(7.0이닝 무실점, ERA 3.65/WHIP 1.26) 그런데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립니다.(1.0이닝-6실점)
[2010] 29경기/ERA 4.49/AVG .277/WHIP 1.34
[2011] 10경기/ERA 3.65/AVG .249/WHIP 1.26
SF vs MIL (5 : 4)
* 투수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극심한 방망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SF가 B Crawford의 만루포로 승리합니다.(3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) Fontenoit의 부상으로 상위싱글A에 있던 선수가 바로 올라온 것인데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.
[2011 A+] 14경기/.322/.412/.593/3홈런/15타점
STL vs COL (10 : 3)
* Westbrook도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.(5.0이닝 3실점, ERA 5.19/WHIP 1.56) 2.1이닝 5실점했던 경기를 빼면 5월 4경기/26.1이닝/7실점입니다.
* Jimenez는 평범한 투수가 되었습니다.(6.0이닝 12안타 6실점, ERA 5.86/WHIP 1.52)
* 4월20일까지 폭주하던 모습을 보이던 Rasmus가 (.366/.438/.620) 그 이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는데요, 오늘 활약이 반전의 계기가 될까요.(5타수 4안타 3타점, .287/.387/.448)
BAL vs OAK (2 : 6)
* 오히려 오클랜드에서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G Gonzalez입니다.(5.0이닝 2실점 7삼진, ERA 2.17/WHIP 1.27) 전경기 5.0이닝이상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.(10경기/62.1이닝/63삼진)
* R Sweeney의 똑딱이질은 확실합니다.(5타수 2안타 1타점, .320/.414/.413)
* 타율에 비해서는 Willingham의 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38/.326/.431, 8홈런/30타점)
FLA vs LAD (2 : 3)
* Vazquez가 정신을 차린걸까요.(6.0이닝 2실점,ERA 6.02/WHIP 1.41) 2경기 연속호투!(7.0이닝 무실점/6.0이닝 2실점)
* Dobbs는 정말 의외입니다.(4타수 3안타 2타점, .348/.385/.473) 장타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5번에서 쏠쏠한 활약입니다.
NYY vs SEA (3 : 4)
* 시애틀의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. 드디어 5할승률을 맞춥니다.(25승25패)
* Pineda가 5.0이닝을 겨우 소화합니다. 역시 양키스는 만만치 않죠(5.0이닝 3실점 5삼진, ERA 2.42/WHIP 0.9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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