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E vs NYY (1 : 0)
* 클리블랜드가 Carrasco의 역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둡니다. (7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4.09/WHIP 1.29)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인데요 원래 기대하던 모습을 이제야 보여줄까요. Masterson/Tomlin의 질주가 주춤한 지금 Carrasco의 분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
* Burnett이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. 비록 패배하기는 했지만 내용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. (7.2이닝 1실점 8삼진, ERA 4.09/WHIP 1.22)
* 역시 요즘 가장 잘하고 있는 Brantley/Cabrera를 3-4번에 위치시킵니다. 그러나 그 앞에서 Sizemore/Santana가 출루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죠.
Sizemre : 4타수 1안타, .254/.324/.522
Santana : 4타수 무안타, .218/.348/.379
NYM vs PIT (1 : 3)
* 피츠버그가 정말 놀라운데요. Maholm이 무실점 역투하면서 승리를 가져옵니다. (7.0이닝 무실점 4삼진, ERA 3.12/WHIP 1.14) 4월에 3.2이닝을 던졌던 단1경기를 제외하면 전경기 5.0이닝 이상을 소화해주고 있습니다.
TB vs DET (1 : 2)
* Cobb이 지난경기에 이어서 1실점 경기를 펼칩니다. (5.2이닝 1실점 7삼진, ERA 3.57/WHIP 1.46) 마이너에서 삼진많고 볼넷적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.
[2011 AAA] 8경기, ERA 1.14/AVG .241/WHIP 1.10, 47.1이닝/50삼진/10볼넷
* Ruggiano가 Fuld의 역할을 하나요~ 3번으로 올라와서도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. (3타수 2안타 1타점, .359/.395/.564)
ARI vs FLA (12 : 9)
* 플로리다는 JJ가 너무 그립겠습니다. 그렇게 좋던 선발진이 동반 부진이네요. 오늘은 Nolasco (3.0이닝 8안타 9실점, ERA 4.23/WHIP 1.39)
* Coghlan이 너무 부진해서 Bonifacio가 선두타자로 나섭니다. 이 놀라운 스피드를 가진 선수는 출루하기만 한다면 문제 없습니다. (6타수 3안타 1타점, .280/.348/.396) 3안타지만 또한 3삼진을 기록했네요. 역시 아직은 거친모습입니다.
ATL vs HOU (3 : 8)
* 이래서 에이스가 필요한거겠죠. 오랜만에 휴스턴에 승리를 가져다주는 W Rodrigeuz입니다. (6.0이닝 무실점, ERA 3.13/WHIP 1.31)
* Lyon에게 얼마나 기회를 더 주어야할까요. (1.0이닝 2안타 3실점, ERA 11.47/WHIP 2.40) 최근5경기 나오면 무조건 실점입니다. (1점/3점/1점/4점/3점)
* Wallace는 다소 부족하지만 확실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. (2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, .311/.387/.455, 4홈런/20타점) 역시 장타력이 관건이 되겠네요.
* M Bourn의 뛰는 야구는 거침이 없습니다. (4타수 1안타 1볼넷 1도구, .281/.347/.392) 벌써 27도루 당연 메이저 1위!!
MIL vs CHC (0 : 1)
* Wolf가 2009년 다저스시절로 회귀하고 있습니다. (7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3.20/WHIP 1.23) 밀워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
[2009 LAD] 34경기, ERA 3.23/AVG .160/WHIP 1.10
SD vs COL (3 : 1)
* A Bass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가집니다. (5.0이닝 1실점, ERA 1.80/WHIP 1.80) 그러나 볼넷이 4개나 되는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스럽게 하네요.
LAA vs SEA (6 : 3)
* V Wells가 그래도 6호홈런째네요. 하지만 이건 4번타자의 모습이 아니죠. (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, .196/.240/.337)
[2010 TOR] .273/.331/.515, 31홈런/88타점
* Ichiro에게 하루의 휴식이 정말 달콤했나본데요. 3경기 연속 2안타 경기입니다. (4타수 2안타, .262/.313/.309)
CIN vs LAD (6 : 4)
* 1-2타자를 상대하는 Bray의 역할도 상당히 좋습니다. (0.1이닝 1삼진, ERA 1.59/WHIP 0.97)
* 7회 Votto의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. (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, .333/.460/.527) 초반기세는 무시무시했지만 이제는 많이 시들해졌습니다. (20홈런/85타점 페이스)
* Loney가 제대로 불이 붙었네요. 하긴 이런 날도 있어야겠죠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57/.306/.338) 그러나 여전히 똑딱이질. (5경기/8안타/2루타-1/홈런-1)
* 클리블랜드가 Carrasco의 역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둡니다. (7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4.09/WHIP 1.29)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인데요 원래 기대하던 모습을 이제야 보여줄까요. Masterson/Tomlin의 질주가 주춤한 지금 Carrasco의 분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
* Burnett이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. 비록 패배하기는 했지만 내용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. (7.2이닝 1실점 8삼진, ERA 4.09/WHIP 1.22)
* 역시 요즘 가장 잘하고 있는 Brantley/Cabrera를 3-4번에 위치시킵니다. 그러나 그 앞에서 Sizemore/Santana가 출루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죠.
Sizemre : 4타수 1안타, .254/.324/.522
Santana : 4타수 무안타, .218/.348/.379
NYM vs PIT (1 : 3)
* 피츠버그가 정말 놀라운데요. Maholm이 무실점 역투하면서 승리를 가져옵니다. (7.0이닝 무실점 4삼진, ERA 3.12/WHIP 1.14) 4월에 3.2이닝을 던졌던 단1경기를 제외하면 전경기 5.0이닝 이상을 소화해주고 있습니다.
TB vs DET (1 : 2)
* Cobb이 지난경기에 이어서 1실점 경기를 펼칩니다. (5.2이닝 1실점 7삼진, ERA 3.57/WHIP 1.46) 마이너에서 삼진많고 볼넷적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.
[2011 AAA] 8경기, ERA 1.14/AVG .241/WHIP 1.10, 47.1이닝/50삼진/10볼넷
* Ruggiano가 Fuld의 역할을 하나요~ 3번으로 올라와서도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. (3타수 2안타 1타점, .359/.395/.564)
ARI vs FLA (12 : 9)
* 플로리다는 JJ가 너무 그립겠습니다. 그렇게 좋던 선발진이 동반 부진이네요. 오늘은 Nolasco (3.0이닝 8안타 9실점, ERA 4.23/WHIP 1.39)
* Coghlan이 너무 부진해서 Bonifacio가 선두타자로 나섭니다. 이 놀라운 스피드를 가진 선수는 출루하기만 한다면 문제 없습니다. (6타수 3안타 1타점, .280/.348/.396) 3안타지만 또한 3삼진을 기록했네요. 역시 아직은 거친모습입니다.
ATL vs HOU (3 : 8)
* 이래서 에이스가 필요한거겠죠. 오랜만에 휴스턴에 승리를 가져다주는 W Rodrigeuz입니다. (6.0이닝 무실점, ERA 3.13/WHIP 1.31)
* Lyon에게 얼마나 기회를 더 주어야할까요. (1.0이닝 2안타 3실점, ERA 11.47/WHIP 2.40) 최근5경기 나오면 무조건 실점입니다. (1점/3점/1점/4점/3점)
* Wallace는 다소 부족하지만 확실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. (2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, .311/.387/.455, 4홈런/20타점) 역시 장타력이 관건이 되겠네요.
* M Bourn의 뛰는 야구는 거침이 없습니다. (4타수 1안타 1볼넷 1도구, .281/.347/.392) 벌써 27도루 당연 메이저 1위!!
MIL vs CHC (0 : 1)
* Wolf가 2009년 다저스시절로 회귀하고 있습니다. (7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3.20/WHIP 1.23) 밀워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
[2009 LAD] 34경기, ERA 3.23/AVG .160/WHIP 1.10
SD vs COL (3 : 1)
* A Bass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가집니다. (5.0이닝 1실점, ERA 1.80/WHIP 1.80) 그러나 볼넷이 4개나 되는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스럽게 하네요.
LAA vs SEA (6 : 3)
* V Wells가 그래도 6호홈런째네요. 하지만 이건 4번타자의 모습이 아니죠. (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, .196/.240/.337)
[2010 TOR] .273/.331/.515, 31홈런/88타점
* Ichiro에게 하루의 휴식이 정말 달콤했나본데요. 3경기 연속 2안타 경기입니다. (4타수 2안타, .262/.313/.309)
CIN vs LAD (6 : 4)
* 1-2타자를 상대하는 Bray의 역할도 상당히 좋습니다. (0.1이닝 1삼진, ERA 1.59/WHIP 0.97)
* 7회 Votto의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. (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, .333/.460/.527) 초반기세는 무시무시했지만 이제는 많이 시들해졌습니다. (20홈런/85타점 페이스)
* Loney가 제대로 불이 붙었네요. 하긴 이런 날도 있어야겠죠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57/.306/.338) 그러나 여전히 똑딱이질. (5경기/8안타/2루타-1/홈런-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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