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E vs DET (0 : 4)
* 말이 필요없습니다. Verlander의 위용!! (9.0이닝 2안타 무실점 12삼진, ERA 2.66/WHIP 0.89)
* 천재소년이 조금은 부족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. (2타수 1안타 1타점, .316/.441/.563) 홈런과 타점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(25홈런/90타점 페이스) 어느때보다 출루율은 좋습니다.
FLA vs PHI (1 : 9)
* Hamels도 명불허전!! 올시즌 필리스에서 Halladay와 함께 언터쳐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(7.0이닝 1실점 6삼진, ERA 2.49/WHIP 0.92)
* Volstad가 시즌 7패를 당합니다. 피안타율이 너무 높습니다. (5.2이닝 10안타 8실점, ERA 6.07/AVG .298/WHIP 1.50)
* Hanley가 돌아왔습니다. 그러나 여전히 할 일을 못찾고 있습니다. (4타수 무안타, .205/.300/.303)
* Utley가 확실히 상승세네요. 6경기 연속안타에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입니다. 홈런2개/7타점중!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78/.388/.486)
* Brown이 홈런 2개를 쏘아올립니다. 아직 기대하던 모습은 아니지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사실 워싱턴으로 간 Werth랑 직접비교해도 그리 큰 차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.(4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, .250/.321/.486)
Werth : .240/.342/.408, 8홈런/24타점
STL vs WSH (6 : 8)
* 워싱턴 타선의 중심 Zimmerman이 돌아왔습니다. (5타수 1안타 1타점, .333/.452/.515) 타선의 무게감이 전혀 다르네요.
* 역시 Pujols는 자신의 커리어는 찍어줄까요. (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75/.352/.485) 6월에 벌써 6개의 홈런을 때려내고 있네요.
* Berkman이 초반의 기세는 아니지만 분명히 Pujols를 능가하는 포스를 풍기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. 작년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. (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318/.435/.630)
[2010] 122경기 .248/.368/.413, 14홈런/58타점
[2011] 58경기 .318/.435/.630, 17홈런/48타점 -> 35홈런/100타점 페이스
* 워싱턴이 약체팀이기는 하지만 뒷문은 굉장히 탄탄합니다. Storen이 벌써 16세이브째입니다. (1.0이닝 무안타 2삼진, ERA 2.29/WHIP 1.02)
TEX vs NYY (4 : 12)
* 양키스는 기록만 보면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타자가 안보이는데요. Gardner가 나가주고 (4타수 3안타 1타점, .282/.362/.426) Granderson(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, .282/.353/.615), Teixeira(4타수 1안타 2타점, .250/.368/.534), Rodriguez(4타수 2안타 2타점, .288/.364/.515), Cano(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, .284/.326/.508)가 줄기차게 불러들입니다.
* Jeter 때문에 자리가 없던 Nunez가 기회를 잡습니다. 수비야 정평이 난 선수이지만 공격에서도 역할을 해줄까요. 5일만에 안타를 치네요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33/.270/.350)
* Ogando가 최악의 투구를 합니다. 시즌 첫패를 당하네요. (1.2이닝 6안타 6실점, ERA 2.71/WHIP 0.96)
BAL vs TOR (5 : 6)
* 볼티모어가 항상 2%부족하네요. 연장 11회에가서 패배하고 맙니다. (30승34패)
* Hardy/Markakis가 3안타경기를 펼치지면 클린업이 효과적으로 불러들이지 못합니다.
Ad Jones : 5타수 무안타 1타점, .295/.332/.465
Guerrero : 4타수 1안타, .281/.310/.394
Wieters :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76/.332/.417
* 토론토 팀의 중심이 급격하게 Lind로 넘어온 느낌입니다. 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31/.374/.595) 6월 성적은 경악입니다. (.408/.483/.939)
* Y Escobar는 리드오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네요. (5타수 3안타 1타점, .284/.366/.428) 도루가 2개뿐이기는 하지만 주루센스에는 이상이 없습니다.
BOS vs TB (0 : 4)
* 기복있는 경기가 몇경기 있었지만 올해 Shields의 모습은 무섭습니다. (9.0이닝 5안타 무실점 5삼진, ERA 2.60/WHIP 1.05)
* Kotchman이 이정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일줄을 몰랐습니다. Joyce가 부진한 지금 클린업을 끊임없이 노립니다. 오늘은 5번으로 출전 (3타수 2안타 1타점, .342/.400/.449)
NYM vs ATL (4 : 3)
* Jurrjens가 올시즌 처음으로 QS를 놓칩니다. (5.1이닝 8안타 4실점, ERA 2.13/WHIP 1.09) 물론 못던졌다고 하기는 힘듭니다.
* Niese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. 최근6경기 전경기를 2실점 이하로 막고 있습니다. (6.1이닝 2실점, ERA 3.46/WHIP 1.31)
MIL vs CHC (4 : 5)
* Gallardo가 지난경기 부진을 텁니다. (7.0이닝 1실점 10삼진, ERA 3.76/WHIP 1.35) 초반에 까먹은 점수가 너무많아서 그렇지 최근성적은 경악스럽습니다.
[4월] 5경기, ERA 6.23/AVG .314/WHIP 1.55
[5월] 6경기, ERA 2.25/AVG .203/WHIP 1.13* Morgan의 분전은 상당히 놀랍습니다. 워싱턴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밀워키에 왔으나 5월의 대부분을 까먹기도 했는데요. 성적이 떨어질줄 모릅니다. (5타수 2안타, .333/.367/.512) 그러나 2008년 피츠버그에 있을때는 이만한 선두타자도 없었죠.
[2008] 58경기, .294/.345/.375, 7타점/9도루
* 밀워키의 어긋난 한 조각은 McGehee인데요. (5타수 2안타 1타점, .229/.284/.320) 좀처럼 나아질 기세가 안보입니다. 이 친구까지 100타점이 가뿐하다면??
[2010] 157경기, .285/.337/.464, 23홈런/104타점
PIT vs HOU (1 : 0)
* 피츠버그 선발진의 놀라운 활약이 계속됩니다. Karstens의 8경기 연속 2실점 이하경기! (6.2이닝 3안타 무실점, ERA 2.66/WHIP 1.08)
* Norris는 구위만큼은 Morrow에 버금갑니다. 2경기 연속 1실점 경기! (7.0이닝 1실점 9삼진, ERA 3.48/WHIP 1.27) 그러나 아직은 볼넷이 많습니다. (14경기/34볼넷)
* N Walker가 거의 4번으로 출전하여 타점을 뽑아내주고 있습니다. (4타수 2안타, .256/.325/.402, 8홈런/42타점) 덕분에 A McCutchen을 거를수가 없네요. (3타수 1안타, .288/.385/.481)
SD vs COL (3 : 6)
* AAA를 건너뛰고 메이저에 올라온 Nicasio가 2승째를 거둡니다. (6.0이닝 2실점 9삼진, ERA 3.38/WHIP 1.38) 구위는 좋지만 아직은 다듬을 부분이 많습니다. (AVG .292)
* 생각보다 빠르게 메이저에 올라온 Blackmon의 활약이 눈부십니다. 특히 타점능력과 도루능력을 골고루 갖추었네요. Fowler대신에 중견수로 꾸준하게 출전중입니다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90/.290/.323) 4경기 연속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
SF vs ARI (6 : 5)
* 언터처블의 모습을 보이던 Collmenter가 처음으로 5실점합니다. (5.0이닝 8안타 5실점, ERA 1.86/WHIP 0.86) 앞선 6경기 단4실점이었습니다.
KC vs OAK (7 : 4)
* Matsui의 영입은 완전 싶패라고 봐야겠죠? 이제5호홈런을 쏘아올립니다. (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, .221/.271/.349) 시즌20홈런이 어려워보입니다.
[2005 NYY] 162경기, .305/.367/.496, 23홈런/116타점* S Sizemore가 팀을 옮긴후 불방망이입니다. (3타수 2안타 1타점, .268/.368/.329) 그러나 역시 똑딱이 타자라고 봐야겠죠. (6월 6경기/12안타/2루타-1/홈런-1)
* 큰 기대를 받고 올라온 Moustakas가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줍니다. 데뷔후 4게임 연속안타!! (3타수 2안타, .385/.529/.615) 그러나 이제 4경기/13타석일뿐이지요.
* Soria는 팀이 내려가야 잘 하는 걸까요. 6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어갑니다. (1.0이닝 무안타 2삼진, ERA 4.80/WHIP 1.37)
[5월] 11경기, ERA 8.71/AVG .378/WHIP 2.03
[6월] 6경기, ERA 0.00/AVG .094/WHIP 0.56
* 사이영 페이스이던 Cahill에게 무슨 일이 난걸까요. 5경기 연속 철저하게 난타당하고 있습니다. (4.1이닝 4실점 7볼넷, ERA 3.42/WHIP 1.38, 최근5경기/23실점)
LAA vs SEA (4 : 0)
* Weaver의 완봉승!! (9.0이닝 5안타 무실점 6삼진, ERA 2.06/WHIP 0.92) 5월초 2경기에서 8실점하고 난 후 6경기/9실점으로 상대를 누르고 있습니다.
* Ichiro에게 무슨일이 있기는 있었나봅니다.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(4타수 2안타, .265/.316/.315) 6월10일 한경기를 쉰 후 4경기/8안타 경기입니다.
CIN vs LAD (3 : 2)
* 양팀 에이스간의 양보없는 투수전입니다.
Cueto : 7.0이닝 5안타 1실점 5삼진, ERA 1.68/WHIP 1.01
Kershaw : 7.0이닝 4안타 1실점 4삼진, ERA 3.28/WHIP 1.13
*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던 Bruce가 잠시 휴식을 가집니다. (3타수 무안타, .283/.358/.531) 12경기째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* D Gordon의 활약도 놀라운데요. (4타수 2안타, .323/.323/.387) 볼넷이 전혀 없는 시즌초 Guerrer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* 말이 필요없습니다. Verlander의 위용!! (9.0이닝 2안타 무실점 12삼진, ERA 2.66/WHIP 0.89)
* 천재소년이 조금은 부족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. (2타수 1안타 1타점, .316/.441/.563) 홈런과 타점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(25홈런/90타점 페이스) 어느때보다 출루율은 좋습니다.
FLA vs PHI (1 : 9)
* Hamels도 명불허전!! 올시즌 필리스에서 Halladay와 함께 언터쳐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(7.0이닝 1실점 6삼진, ERA 2.49/WHIP 0.92)
* Volstad가 시즌 7패를 당합니다. 피안타율이 너무 높습니다. (5.2이닝 10안타 8실점, ERA 6.07/AVG .298/WHIP 1.50)
* Hanley가 돌아왔습니다. 그러나 여전히 할 일을 못찾고 있습니다. (4타수 무안타, .205/.300/.303)
* Utley가 확실히 상승세네요. 6경기 연속안타에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입니다. 홈런2개/7타점중!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78/.388/.486)
* Brown이 홈런 2개를 쏘아올립니다. 아직 기대하던 모습은 아니지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사실 워싱턴으로 간 Werth랑 직접비교해도 그리 큰 차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.(4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, .250/.321/.486)
Werth : .240/.342/.408, 8홈런/24타점
STL vs WSH (6 : 8)
* 워싱턴 타선의 중심 Zimmerman이 돌아왔습니다. (5타수 1안타 1타점, .333/.452/.515) 타선의 무게감이 전혀 다르네요.
* 역시 Pujols는 자신의 커리어는 찍어줄까요. (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75/.352/.485) 6월에 벌써 6개의 홈런을 때려내고 있네요.
* Berkman이 초반의 기세는 아니지만 분명히 Pujols를 능가하는 포스를 풍기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. 작년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. (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318/.435/.630)
[2010] 122경기 .248/.368/.413, 14홈런/58타점
[2011] 58경기 .318/.435/.630, 17홈런/48타점 -> 35홈런/100타점 페이스
* 워싱턴이 약체팀이기는 하지만 뒷문은 굉장히 탄탄합니다. Storen이 벌써 16세이브째입니다. (1.0이닝 무안타 2삼진, ERA 2.29/WHIP 1.02)
TEX vs NYY (4 : 12)
* 양키스는 기록만 보면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타자가 안보이는데요. Gardner가 나가주고 (4타수 3안타 1타점, .282/.362/.426) Granderson(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, .282/.353/.615), Teixeira(4타수 1안타 2타점, .250/.368/.534), Rodriguez(4타수 2안타 2타점, .288/.364/.515), Cano(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, .284/.326/.508)가 줄기차게 불러들입니다.
* Jeter 때문에 자리가 없던 Nunez가 기회를 잡습니다. 수비야 정평이 난 선수이지만 공격에서도 역할을 해줄까요. 5일만에 안타를 치네요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33/.270/.350)
* Ogando가 최악의 투구를 합니다. 시즌 첫패를 당하네요. (1.2이닝 6안타 6실점, ERA 2.71/WHIP 0.96)
BAL vs TOR (5 : 6)
* 볼티모어가 항상 2%부족하네요. 연장 11회에가서 패배하고 맙니다. (30승34패)
* Hardy/Markakis가 3안타경기를 펼치지면 클린업이 효과적으로 불러들이지 못합니다.
Ad Jones : 5타수 무안타 1타점, .295/.332/.465
Guerrero : 4타수 1안타, .281/.310/.394
Wieters :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276/.332/.417
* 토론토 팀의 중심이 급격하게 Lind로 넘어온 느낌입니다. 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31/.374/.595) 6월 성적은 경악입니다. (.408/.483/.939)
* Y Escobar는 리드오프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네요. (5타수 3안타 1타점, .284/.366/.428) 도루가 2개뿐이기는 하지만 주루센스에는 이상이 없습니다.
BOS vs TB (0 : 4)
* 기복있는 경기가 몇경기 있었지만 올해 Shields의 모습은 무섭습니다. (9.0이닝 5안타 무실점 5삼진, ERA 2.60/WHIP 1.05)
* Kotchman이 이정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일줄을 몰랐습니다. Joyce가 부진한 지금 클린업을 끊임없이 노립니다. 오늘은 5번으로 출전 (3타수 2안타 1타점, .342/.400/.449)
NYM vs ATL (4 : 3)
* Jurrjens가 올시즌 처음으로 QS를 놓칩니다. (5.1이닝 8안타 4실점, ERA 2.13/WHIP 1.09) 물론 못던졌다고 하기는 힘듭니다.
* Niese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. 최근6경기 전경기를 2실점 이하로 막고 있습니다. (6.1이닝 2실점, ERA 3.46/WHIP 1.31)
MIL vs CHC (4 : 5)
* Gallardo가 지난경기 부진을 텁니다. (7.0이닝 1실점 10삼진, ERA 3.76/WHIP 1.35) 초반에 까먹은 점수가 너무많아서 그렇지 최근성적은 경악스럽습니다.
[4월] 5경기, ERA 6.23/AVG .314/WHIP 1.55
[5월] 6경기, ERA 2.25/AVG .203/WHIP 1.13* Morgan의 분전은 상당히 놀랍습니다. 워싱턴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밀워키에 왔으나 5월의 대부분을 까먹기도 했는데요. 성적이 떨어질줄 모릅니다. (5타수 2안타, .333/.367/.512) 그러나 2008년 피츠버그에 있을때는 이만한 선두타자도 없었죠.
[2008] 58경기, .294/.345/.375, 7타점/9도루
* 밀워키의 어긋난 한 조각은 McGehee인데요. (5타수 2안타 1타점, .229/.284/.320) 좀처럼 나아질 기세가 안보입니다. 이 친구까지 100타점이 가뿐하다면??
[2010] 157경기, .285/.337/.464, 23홈런/104타점
PIT vs HOU (1 : 0)
* 피츠버그 선발진의 놀라운 활약이 계속됩니다. Karstens의 8경기 연속 2실점 이하경기! (6.2이닝 3안타 무실점, ERA 2.66/WHIP 1.08)
* Norris는 구위만큼은 Morrow에 버금갑니다. 2경기 연속 1실점 경기! (7.0이닝 1실점 9삼진, ERA 3.48/WHIP 1.27) 그러나 아직은 볼넷이 많습니다. (14경기/34볼넷)
* N Walker가 거의 4번으로 출전하여 타점을 뽑아내주고 있습니다. (4타수 2안타, .256/.325/.402, 8홈런/42타점) 덕분에 A McCutchen을 거를수가 없네요. (3타수 1안타, .288/.385/.481)
SD vs COL (3 : 6)
* AAA를 건너뛰고 메이저에 올라온 Nicasio가 2승째를 거둡니다. (6.0이닝 2실점 9삼진, ERA 3.38/WHIP 1.38) 구위는 좋지만 아직은 다듬을 부분이 많습니다. (AVG .292)
* 생각보다 빠르게 메이저에 올라온 Blackmon의 활약이 눈부십니다. 특히 타점능력과 도루능력을 골고루 갖추었네요. Fowler대신에 중견수로 꾸준하게 출전중입니다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90/.290/.323) 4경기 연속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
SF vs ARI (6 : 5)
* 언터처블의 모습을 보이던 Collmenter가 처음으로 5실점합니다. (5.0이닝 8안타 5실점, ERA 1.86/WHIP 0.86) 앞선 6경기 단4실점이었습니다.
KC vs OAK (7 : 4)
* Matsui의 영입은 완전 싶패라고 봐야겠죠? 이제5호홈런을 쏘아올립니다. (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, .221/.271/.349) 시즌20홈런이 어려워보입니다.
[2005 NYY] 162경기, .305/.367/.496, 23홈런/116타점* S Sizemore가 팀을 옮긴후 불방망이입니다. (3타수 2안타 1타점, .268/.368/.329) 그러나 역시 똑딱이 타자라고 봐야겠죠. (6월 6경기/12안타/2루타-1/홈런-1)
* 큰 기대를 받고 올라온 Moustakas가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줍니다. 데뷔후 4게임 연속안타!! (3타수 2안타, .385/.529/.615) 그러나 이제 4경기/13타석일뿐이지요.
* Soria는 팀이 내려가야 잘 하는 걸까요. 6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어갑니다. (1.0이닝 무안타 2삼진, ERA 4.80/WHIP 1.37)
[5월] 11경기, ERA 8.71/AVG .378/WHIP 2.03
[6월] 6경기, ERA 0.00/AVG .094/WHIP 0.56
* 사이영 페이스이던 Cahill에게 무슨 일이 난걸까요. 5경기 연속 철저하게 난타당하고 있습니다. (4.1이닝 4실점 7볼넷, ERA 3.42/WHIP 1.38, 최근5경기/23실점)
LAA vs SEA (4 : 0)
* Weaver의 완봉승!! (9.0이닝 5안타 무실점 6삼진, ERA 2.06/WHIP 0.92) 5월초 2경기에서 8실점하고 난 후 6경기/9실점으로 상대를 누르고 있습니다.
* Ichiro에게 무슨일이 있기는 있었나봅니다.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(4타수 2안타, .265/.316/.315) 6월10일 한경기를 쉰 후 4경기/8안타 경기입니다.
CIN vs LAD (3 : 2)
* 양팀 에이스간의 양보없는 투수전입니다.
Cueto : 7.0이닝 5안타 1실점 5삼진, ERA 1.68/WHIP 1.01
Kershaw : 7.0이닝 4안타 1실점 4삼진, ERA 3.28/WHIP 1.13
*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던 Bruce가 잠시 휴식을 가집니다. (3타수 무안타, .283/.358/.531) 12경기째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* D Gordon의 활약도 놀라운데요. (4타수 2안타, .323/.323/.387) 볼넷이 전혀 없는 시즌초 Guerrer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