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X vs DET
* Ogando가 누구죠??(7.0이닝 2안타 무실점 4삼진 ERA 0.00) 생애 2번의 선발경기에서 2승 방어율 0.00입니다! WHIP아 자그마치 0.54!!
* Verlander는 완투패네요... 9이닝 6안타 2실점 4삼진 ERA 3.13 디트로이트의 침체로 인해서 자멸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
COL vs NYM
* Herrera가 뜨겁습니다. (4타수 2안타, .467/.636/.600) 현재 로키스의 내야백업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방망이가 너무 아까운 상황이네요.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는 아니지만 2번타자로서는 적격입니다~
* Tulo는 확실히 몰아치는 경향이 있습니다. 2경기 쉬고~ 3경기 불꽃타~ 2경기 쉬고~ 다시 2경기 불꽃타중~~(.250/.405/.688)
* J Reyes가 완전 부활하나요~ 개막전 무안타 이후 9경기 연속 안타행진입니다!(.340/.354/.489 도루 3)
* Pelfrey가 난타네요(5.1이닝 6안타 4실점 4볼넷 3삼진 ERA 10.80/WHIP 2.31) 2010년 성적은 나쁘지 않았는데요(15승9패 ERA 3.66 IP 204.0/WHIP 1.38), 이 선수도 1년주기로 왔다갔다 하게 되는 건 아닐까요~(2008년 13승11패 3.72/2009년 10승 12패 5.03/2010년 15승9패 3.66)
TB vs BOS
* 레이스가 그동안의 울분을 20안타로 폭발시켰습니다. Fuld/Damon/Zobrist/Upton/Jaso/Brignac이 멀티안타를 치며 보스톤을 맹폭했습니다(20안타 16득점 2루타 6개, 3루타 1개, 홈런 2개)
* Matsuzaka를 어이할까요.(2이닝 8안타 7실점 ERA 12.86) 스프링캠프에서 잠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는 동네북입니다. 보스톤의 최대실패작이 되나요~
CUC vs HOU
* Castro는 1번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(5타수 3안타 3득점 .364) 안타가 많은 Barney와 짝을 이루어 테이블을 확실히 차립니다.(1,2번 - 10타수 5안타 2볼넷 5득점)
OAK vs CWS
* 오클랜드 선발진은 정말 경이적입니다. Braden(6이닝 5안타 1실점 7삼진 ERA 4.15) 타선이 정말 초반에 2점만 뽑아준다면 오클랜드가 올해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겠는데요~
STL vs ARI
*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나요~ Pujols가 부진하자 Berkman이 힘을 냅니다(5타수 2안타 3타점 2홈런) Rasmus/Holliday/Freese/Schumaker등 다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문제는... Pujols네요.(.150/.222/.225 35타수 홈런1, 타점4, 볼넷4)
CIN vs SD
* 레즈는 항상 라인업을 보면 물음표가 생기는데 유기성이 뛰어나네요. Bruce의 부진이 다소 아쉽습니다.(.211/.225/.263 0홈런)
CLE vs LAA
* 아무리 초반이라고 해도 클리블랜드의 폭주는 심상치 않습니다. 부진했던 Talbot까지 레드썬이네요!!(8이닝 5안타 무실점 4삼진)
* 에인절스는 도대체 Wells를 왜 데려왔을까요....(4타수 무안타 .091/.149/.114 2루타 1, 홈런 0)
TOR vs SEA
* Arencibia가 신인왕을 향해 순항하나요~(5타수 2안타 .375/.423/.875 2홈런 5타점)
LAD vs SF
* Kershaw가 사이영페이스입니다.(6.2이닝 6안타 무실점 7삼진 ERA 1.37) 피안타가 다소 많지만 볼넷이 3경기 4개라는 것은 고무적입니다.
* Posey가 다소 힘이 없는 모습이네요(.250/.325/.333 1홈런 5타점) 타선을 다소 조정하여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.
* Ogando가 누구죠??(7.0이닝 2안타 무실점 4삼진 ERA 0.00) 생애 2번의 선발경기에서 2승 방어율 0.00입니다! WHIP아 자그마치 0.54!!
* Verlander는 완투패네요... 9이닝 6안타 2실점 4삼진 ERA 3.13 디트로이트의 침체로 인해서 자멸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
COL vs NYM
* Herrera가 뜨겁습니다. (4타수 2안타, .467/.636/.600) 현재 로키스의 내야백업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방망이가 너무 아까운 상황이네요.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는 아니지만 2번타자로서는 적격입니다~
* Tulo는 확실히 몰아치는 경향이 있습니다. 2경기 쉬고~ 3경기 불꽃타~ 2경기 쉬고~ 다시 2경기 불꽃타중~~(.250/.405/.688)
* J Reyes가 완전 부활하나요~ 개막전 무안타 이후 9경기 연속 안타행진입니다!(.340/.354/.489 도루 3)
* Pelfrey가 난타네요(5.1이닝 6안타 4실점 4볼넷 3삼진 ERA 10.80/WHIP 2.31) 2010년 성적은 나쁘지 않았는데요(15승9패 ERA 3.66 IP 204.0/WHIP 1.38), 이 선수도 1년주기로 왔다갔다 하게 되는 건 아닐까요~(2008년 13승11패 3.72/2009년 10승 12패 5.03/2010년 15승9패 3.66)
TB vs BOS
* 레이스가 그동안의 울분을 20안타로 폭발시켰습니다. Fuld/Damon/Zobrist/Upton/Jaso/Brignac이 멀티안타를 치며 보스톤을 맹폭했습니다(20안타 16득점 2루타 6개, 3루타 1개, 홈런 2개)
* Matsuzaka를 어이할까요.(2이닝 8안타 7실점 ERA 12.86) 스프링캠프에서 잠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는 동네북입니다. 보스톤의 최대실패작이 되나요~
CUC vs HOU
* Castro는 1번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(5타수 3안타 3득점 .364) 안타가 많은 Barney와 짝을 이루어 테이블을 확실히 차립니다.(1,2번 - 10타수 5안타 2볼넷 5득점)
OAK vs CWS
* 오클랜드 선발진은 정말 경이적입니다. Braden(6이닝 5안타 1실점 7삼진 ERA 4.15) 타선이 정말 초반에 2점만 뽑아준다면 오클랜드가 올해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겠는데요~
B McCarthy : 1승1패 ERA 3.52 / IP 15.1 / SO 7 / WHIP 1.17
B Anderson : 0승 1패 ERA 1.93 / IP 14.0 / SO 10 / WHIP 1.00
D Braden : 0승 1패 ERA 4.15 / IP 13.0 / SO 10 / WHIP 1.38
G Gonzalez : 2승 0패 ERA 0.69 / IP 13.0 / SO 8 / WHIP 1.23
T Cahill : 1승 0패 ERA 1.42 / IP 12.2 / SO 15 / WHIP 0.87
B Anderson : 0승 1패 ERA 1.93 / IP 14.0 / SO 10 / WHIP 1.00
D Braden : 0승 1패 ERA 4.15 / IP 13.0 / SO 10 / WHIP 1.38
G Gonzalez : 2승 0패 ERA 0.69 / IP 13.0 / SO 8 / WHIP 1.23
T Cahill : 1승 0패 ERA 1.42 / IP 12.2 / SO 15 / WHIP 0.87
STL vs ARI
*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나요~ Pujols가 부진하자 Berkman이 힘을 냅니다(5타수 2안타 3타점 2홈런) Rasmus/Holliday/Freese/Schumaker등 다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문제는... Pujols네요.(.150/.222/.225 35타수 홈런1, 타점4, 볼넷4)
CIN vs SD
* 레즈는 항상 라인업을 보면 물음표가 생기는데 유기성이 뛰어나네요. Bruce의 부진이 다소 아쉽습니다.(.211/.225/.263 0홈런)
CLE vs LAA
* 아무리 초반이라고 해도 클리블랜드의 폭주는 심상치 않습니다. 부진했던 Talbot까지 레드썬이네요!!(8이닝 5안타 무실점 4삼진)
* 에인절스는 도대체 Wells를 왜 데려왔을까요....(4타수 무안타 .091/.149/.114 2루타 1, 홈런 0)
TOR vs SEA
* Arencibia가 신인왕을 향해 순항하나요~(5타수 2안타 .375/.423/.875 2홈런 5타점)
LAD vs SF
* Kershaw가 사이영페이스입니다.(6.2이닝 6안타 무실점 7삼진 ERA 1.37) 피안타가 다소 많지만 볼넷이 3경기 4개라는 것은 고무적입니다.
* Posey가 다소 힘이 없는 모습이네요(.250/.325/.333 1홈런 5타점) 타선을 다소 조정하여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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