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D vs PHI (5 : 4)
* 샌디에고가 시리즈 전패에서는 빠져나옵니다. Cl Lee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한게 컸네요. (4.0이닝 10안타 5실점, ERA 3.05/WHIP 1.11)
* Ibanez가 또다시 생명연장타를 때려냅니다. 5경기에서 단1안타를 치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경기입니다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46/.290/.417)
* Brown이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입니다. 5경기 연속안타입니다. (3타수1안타 1타점, .249/.338/.405)
LAA vs CLE (2 : 3)
* Walden이 상당히 잘 해주기는 하지만 7번째 블론세이브입니다. (0.1이닝 2실점, ERA 3.05/WHIP 1.23)
* Haren은 언터처블의 모습을 계속보입니다. (7.2이닝 1실점 10삼진, ERA 3.01/WHIP 1.00) 에인절스 원투펀치는 리그최강이 아닐까요?
Weaver : ERA 1.81/AVG .201/WHIP 0.95
* 클래블랜드 최고유망주 중 한명인 Kipnis가 메이저 첫안타를 끝내기로 장식합니다. (4타수 1안타 1타점, .167/.286/.167)
[2011 AAA] 91경기, .279/.361/.481, 12홈런/55타점/12도구
SEA vs NYY (3 : 10)
* 꾸준하게 버텨주던 Vargas조차 의지가 꺾였나봅니다.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합니다. (4.0이닝 7안타 4실점, ERA 4.09/WHIP 1.27)
* F Garcia가 시즌9승을 거둡니다. 최근8경기 전경기를 5이닝 소화해주고 있습니다. Colon과 함께 올해 양키스가 뽑은 최고의 대박케이스! (7.2이닝 3실점 5삼진, ERA 3.23/WHIP 1.30)
* Jeter가 워낙에 잘해주고 있어서(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273/.337/.366) Gardner가 1번으로 올라오지를 못하네요. 그러나 연결성은 최고입니다.(4타수 2안타, .288/.367/.412)
* Teixeira가 어느덧 27호홈런입니다. (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243/.342/.501) 생산성하나는 끝내줍니다. (27홈런/75타점)
* Smoak가 7번까지 내려갑니다. 시즌 초반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네요. (4타수 2안타 1타점, .227/.320/.400)
[4월] .284/.393/.527, 4홈런/17타점
[5월] .229/.333/.417, 4홈런/14타점
[6월] .226/.318/.419, 4홈런/9타점
[7월] .167/.225/.222, 0홈런/4타점
KC vs BOS (3 : 1)
* 분명 로얄스는 잠재력이 있습니다. 연장14회 선두타자로 나선 Hosmer의 2루타가 결정적이었습니다. (5타수 3안타, .283/.334/.445)
* Reddick의 방망이도 쉴줄을 모릅니다. Drew는 빨리 그만두어야겠는데요. (6타수 3안타 1타점, .366/.412/.634)
NYM vs CIN (4 : 2)
* Isringhausen이 마무리를 맡나요~ 시즌3세이브째입니다. (1.0이닝 1안타 무실점, ERA 2.60/WHIP 1.15) 현재 296세이브로 300세이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
* Dickey는 작년모습을 되찾았죠. 7경기 연속 6.0이닝이상을 소화해주고 있습니다. (6.2이닝 2실점 7삼진, ERA 3.74/WHIP 1.31)
[2010] 27경기, ERA 2.84/AVG .251/WHIP 1.19
* Leake가 2경기/9실점으로 다소 부진하다가 지난경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호투합니다. (6.1이닝 2실점 8삼진, ERA 4.04/WHIP 1.20) 불펜에서 돌아온 후로는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해주며 이길 기회를 만들어줍니다.
* Murphy는 정말 소중한 활약인데요. (5타수 2안타 2타점, .308/.348/.444) Wright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었습니다. Wright는 22일 복귀후 울분을 토하는 중입니다. (5타수 2안타, .248/.346/.442) 4경기/8안타/1홈런/6타점을 기록중입니다.
* Stubbs는 1번타자로서 좋은 활약이지만 삼진은 어쩌죠. A Jackson의 길을 가나요~ (5타수 1안타 1타점 3삼진, .255/.333/.402) 101경기/133삼진을 기록중입니다.
[2010 Jackson] 151경기, .293/.345/.400, 170삼진
PIT vs ATL (3 : 1)
* 피츠버그가 투수력으로 애틀란타를 누릅니다. McDonald의 시즌7승경기! (5.1이닝 8안타 무실점 9삼진, ERA 3.95/WHIP 1.54) 최근10경기 전경기를 3실점이하로 막고 있습니다.
* Hudson은 4경기 연속 7이닝이상을 던지고 있지만 오늘은 아쉬운 패배입니다. (7.0이닝 3실점 8삼진, ERA 3.42/WHIP 1.13)
* 큰 활약을 해주던 Presley의 부상으로 Alvarez가 다시 올라왔습니다. 아직은 미미한 활약이네요. (3타수 1안타, .211/.289/.305)
MIN vs TEX (6 : 20)
* 불쌍한 미네소타... 처절하게 당합니다. Blackburn은 2.2이닝 9실점의 악몽. (2.2이닝 11안타 9실점, ERA 4.21/WHIP 1.45)
* 연속 완봉승후 7실점으로 무너졌던 Holland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. (6.0이닝 무실점 4삼진, ERA 4.43/WHIP 1.42) 7월들어서 갑자기 좋아지다니 알 수 없는 일이네요.
[6월] 5경기, ERA 4.15/AVG .275/WHIP 1.38
[7월] 5경기, ERA 3.60/AVG .231/WHIP 1.17
* Beltre의 부상으로 자리를 따낸 C Davis가 부담을 느낀걸까요. 오늘 같은 날에 안타를 기록하지 못합니다. (6타수 무안타, .234/.290/406)
* 1번을 쳐줘야할 Nishioka가 계속 9번이라니요. 방출1순위... (4타수 무안타, .221/.279/.250)
DET vs CWS (3 : 6)
* Buehrle는 정말 운영하나는 끝내줍니다. (6.0이닝 10안타 2실점 4삼진, ERA 3.22/WHIP 1.26) 최근 10경기/19실점일뿐입니다.
* Below가 2번째 선발경기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합니다. (4.2이닝 6안타 4실점, ERA 4.66/WHIP 1.45) 마이너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.
[2011 AAA] 18경기, ERA 3.13/AVG .230/WHIP 1.18, 115.0이닝/37볼넷/83삼진
* Konerko도 벌써 23호홈런입니다 .(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, .308/386/.543) 7월들어서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입니다. (2홈런)
* Pierre가 시즌이 갈수록 액티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. (5타수 2안타, .277/.335/.328) 7월들어 안타없는 경기는 단3경기!
[6월] .255/.304/.309, [7월] .338/.391/.413
HOU vs STL (5 : 10)
* McClellan이 시즌7승을 거둡니다. 뛰어난 기록은 아니지만 꾸준히 로테이션을 채워주네요. (7.0이닝 1실점 5삼진, ERA 4.15/WHIP 1.30) 최근10경기/31실점을 기록중입니다.
* Happ은 완전 실패작이 된듯. 2010년의 모습은 허수였을까요. (4.2이닝 6실점, ERA 6.12/WHIP 1.61)
[2010 PHI+HOU] 16경기, ERA 3.40/AVG .230/WHIP 1.37, 87.1이닝/70삼진
* Bourn이 이틀연속 3할타율을 유지합니다. (5타수 1안타, .300/.357/.400) 7월들어서는 도루가 다소 줄었습니다. (3개)
[4월] 11개, [5월] 9개, [6월] 14개
* 신인 2루수 Altuve가 연속안타행진을 데뷔후 5경기로 늘립니다. (4타수 3안타, .412/.444/.529) 마이너에서 상당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
[2011 AA] 35경기, .361/.388/.569, 5홈런/25타점
* Yadier가 겁나는데요. (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, .286/.331/.442) 3일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네요. (8호)
[2010] 136경기, .262/.329/.342, 8홈런/37타점
* Rasmus는 장타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여전히 놀라운 출루율을 보여줍니다. (3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, .245/.332/.421)
TB vs OAK (5 : 7)
* 갈길바쁜 레이스가 일결을 맞습니다. Hellickson의 안타까운 노디시젼. (5.0이닝 3실점, ERA 3.27/WHIP 1.15)
* 오클랜드가 이기려면 이럴수밖에 없는 것일까요. 9번타자 Pennington의 활약이 결정적입니다. (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볼넷, .257/.309/.346) 최근 7경기연속안타에 5경기가 멀티히트 경기입니다.
* Zobrist의 최근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 (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, .276/.369/.419) 6월이후 완벽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줍니다.
[4월] .260/.318/.590, 7홈런/25타점
[5월] .232/.330/.364, 2홈런/5타점
[6월] .304/.395/.461, 0홈런/10타점
[7월] .329/.373/.614, 3홈런/13타점
* Longoria는 최근부진하지만 팀에는 도움이 되려고 하는지 볼넷만 4개를 얻어냅니다. (1타수 무안타 4볼넷, .241/.344/.460) 타점은 나쁘지 않지만 타율이 너무 낮습니다. (13홈런/50타점)
COL vs LAD (5 : 8)
* Rubby가 계속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~ (6.0이닝 1안타 5삼진, ERA 3.49/WHIP 1.34) 최근5경기에서 단 7실점입니다.
* Jansen이 정신을 완전히 차렸네요. 6월18일에 돌아와 13경기 무실점입니다. (15.0이닝/24삼진)
* 똑딱왕자 Ethier가 7월들어 첫홈런을 25일에 장식합니다. (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299/.372/.4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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