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 vs CLE (4 : 5)
* 올시즌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던 Bray가 첫패배를 기록합니다.(0.2이닝 1안타 1실점, ERA 1.69/WHIP 0.88) 2010년 피안타와 WHIP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다소 실점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올해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[2010] ERA 4.13/AVG .198/WHIP 1.09
[2011] ERA 1.69/AVG. 148/WHIP 0.88
* Pestano가 행운의 첫승을 올립니다.(0.2이닝 무실점, ERA 1.65/WHIP 0.98) 그러나 7-8회를 막아주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는 것이겠죠. 올해 불펜에서 활약중인 선수중 A Crow와 함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Pestano : 18게임/ERA 1.65/AVG .175/WHIP 0.98/16.1이닝/18삼진
A Crow : 18게임/ERA 0.83/AVG .195/WHIP 1.11/21.2이닝/22삼진
* Bruce는 완전부활이죠.(4타수 2안타, .263/.328/.494) 신시네티가 탄력을 받습니다.
[2010] .281/.353/.493, 25홈런/70타점
* Rolen이 부상에서 돌아와 뜨겁습니다.(4타수 1안타 1타점, .276/.309/.471) 일주일사이에 .246->.271로 타율을 끌어올립니다.
* C Santana가 볼넷의 하루네요.(1타수 3볼넷, .221/.361/.397) 작년에도 출루율만큼은 대단했는데요, 올해도 볼넷은 여전합니다.(39게임/31볼넷)
DET vs PIT (1 : 10)
* 피츠버그가 왜 이러죠. 다시 5할승률로 다가섭니다.(21승23패)
* Karstens가 1실점으로 호투합니다. 올시즌 Morton과 함께 탄탄하게 해적단 선발진을 이끄네요.(6.0이닝 1실점, ERA 3.32/WHIP 1.29)
Correia : ERA 3.84/AVG .262/WHIP 1.23
Morton :ERA 2.61/AVG .233/WHIP 1.32
Maholm :ERA 3.65/AVG .241/WHIP 1.30
McDonald :ERA 5.23/AVG .272/WHIP 1.50
Karstens :ERA 3.57/AVG .267/WHIP 1.28
* Penny가 그동안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합니다.(5.2이닝 5실점, ERA 4.45/WHIP 1.28) 5월들어 앞선 3경기는 21.2이닝에 단 3실점이었습니다.
* 피츠버그 4인방중 N Walker만 고군분투인데요 그마저도 요즘 힘이 떨어지고 있습니다.(5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, .288/.361/.466)
NYM vs NYY (2 : 1)
* F Garcia의 활약이 이어집니다.(7.0이닝 2실점, ERA 3.12/WHIP 1.29)
* Dickey가 오랜만에 호투하네요. (6.0이닝 1실점, ERA 4.71/WHIP 1.55) 올시즌 첫경기 호투후 2번째 1실점 경기입니다. 2010년에는 26선발게임중 10게임이 1실점 이하경기였습니다.
* J Turner가 선발출전하기 시작한 후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(4타수 3안타 1타점, .364/.417/.545) 7경기 연속안타행진입니다. 특히 스코어링포지션과 투아웃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Scoring Pisition : .476/.542/.810
Two Outs : .409/.435/.545
TEX vs PHI (2 : 3)
* Halladay가 드디어 승리를 따내는군요.(8.0이닝 2실점 7삼진, ERA 2.21/WHIP 0.98) 3경기 연속 8이닝투구입니다.
* Howard의 부진이 길어지네요. 7경기째 안타가 없습니다. (3타수 무안타, .236/.317/.467) 분명히 나쁘지 않은 기록이지만(8홈런/34타점)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.
Scoring Position : .264/.333/.528, 3홈런/28타점
WSH vs BAL (17 : 5)
* 워싱턴이 볼티모어 대폭격이군요. 19안타로 17점을 뽑아냅니다.(21승 23패)
* Arrieta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.(3.2이닝 6실점, ERA 4.75/WHIP 1.31) 5월 들어서 처음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합니다.(앞선3게임/20.0이닝/5실점)
* Guerrero가 어느덧 3할을 넘어섭니다.(5타수 2안타, .306/.331/.429) 그러나 그에게 원한건 타율이 아니었죠(41게임/4홈런/16타점)
* Jones가 원래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줍니다.(3타수 1안타 1타점, .293/.343/.446) 5월들어 안타없는 게임은 3개에 불과합니다. 올해 3할을 무난할 것 같습니다.
HOU vs TOR (5 : 2)
* C Johnson이 5호 홈런을 날립니다. 최근 상승세네요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16/.264/.388) 5월 13게임/13안타/3홈런/8타점입니다.
* Lind가 DL에 들어가더니 Hill이 힘을 내나요.(4타수 3안타, .250/.288/.333) 5월 11게임/12안타를 몰아치고 있습니다.
* 2010년 50개의 도루를 했던 R Davis가 상승세입니다.(4타수 2안타 1타점, .260/.302/.330) 5월에 9개의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습니다.
* 역시 Melancon이 마무리로 들어오는군요.(1.0이닝 1안타 무실점, ERA 2.08/WHIP 1.15) 특S의 모습은 아니지만 가장 안정된 모습을 현재 휴스턴에서 보여줍니다.
Melancon : ERA 1.85/24.1이닝/20삼진
W Lopez : ERA 2.41/18.2이닝/17삼진
CHC vs BOS (5 : 15)
* Gonzalez/Youkilis/Ortiz 전부 정상궤도에 오릅니다. 1,2번에 Ellsbury/Pedroia임을 보면 보스턴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믿어지지가 않네요.
A Gonzalez : 6타수 4안타 4타점, .326/.379/.564
K Youkilis :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, .271/.402/.536
D Ortiz : 5타수 2안타, .297/.375/.516
* Lester는 12안타를 얻어맞지만 6이닝을 던져냅니다.(6.0이닝 5실점, ERA 3.68/WHIP 1.35)
TB vs FLA (3 : 5)
* 플로리다의 저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. 레이스와 승이 같아집니다.(25승18패)
* A Sanchez가 7이닝을 버텨내는군요.(7.0이닝 3실점 6삼진, ERA 3.02/WHIP 1.20) 최근 3경기 22.0이닝/3실점의 대질주입니다.
* Morrison이 부상에서 돌아와 계속해서 좋은 모습입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25/.418/.639) G Sanchez와 함께 확실한 클린업을 구성해주나요.(3타수 무안타, .311/.392/.500)
* Stanton이 10호홈런을 때려냅니다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70/.348/.569) 그러나 홈런에 비해서는 타점이 적죠. (10홈런/22타점)
COL vs MIL (6 : 7)
* 밀워키가 5할승률이 목전이네요. Hart/Braun/Fielder/McGehee로 이어지는 타선은 가공할만합니다.(22승23패)
* Greinke가 돌아오기는 했지만 아직은 기대하던 모습은 아닙니다.(6.0이닝 4실점 9삼진, ERA 6.43/WHIP 1.24) 삼진만은 정상적이네요.(4게임/21이닝/29삼진)
* 타선에서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S Smith 가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립니다.(6타수 3안타 1타점, .310/.368/.535) 그러나 클린업에 들어가기는 2%부족하네요(4홈런/19타점)
LAD vs CWS (6 : 4)
* P Humber는 진짜 운이 안따라주네요.(7.0이닝 2실점, ERA 3.10/WHIP 0.94) 이정도 기록에 3승3패뿐이라는 것은 운으로밖에 설명이 안됩니다. 올해 드디어 포텐을 폭발시키는 모습입니다.
[2010] ERA 4.15/AVG .259/WHIP 1.34
[2011] ERA 3.10/AVG .191/WHIP 0.94
* Sale의 부진으로 마무리를 맡아 활약해오던 Santos가 무너지네요.(1.1이닝 5안타 4실점, ERA 1.69/WHIP 1.08) 오늘전까지는 무실점 행진중이었으니 오늘 같은 날도 있다고 생각했어야할까요. 7번째만에 블론세이브를 범합니다.
* Carrol의 활약도 놀랍군요.(5타수 4안타, .319/.376/.386) 장타력은 부족하지만 테이블세터진으로는 더할나위가 없습니다. 도루가 4개뿐이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.
* Quentin이 이제 살아나려나요.(4타수 2안타, .259/.346/.525) 2경기 연속 멀티히트경기입니다.
STL vs KC (0 : 3)
* 드디어 Francis가 첫승을 신고합니다.(7.2이닝 무실점 6삼진, ERA 4.23/WHIP 1.38) 시즌초반 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었는데요 아예 무실점 경기를 펼치면서 첫승을 따냅니다. 최근3경기 22.0이닝/5실점!
MIN vs ARI (7 : 8)
* Putz가 연일 나온 애리조나는 Paterson이 첫세이브를 올립니다.(0.2이닝 1삼진, ERA 0.00/WHIP 1.06) 룰5드래프트를 통해서 Giants에서 건너온 Paterson은 주로 1-2타자를 상대하고 있는데요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(19게임/ERA 0.00/AVG .143/WHIP 0.80)
ATL vs LAA (0 : 9)
* E Santana가 올시즌 첫완봉을 기록합니다.(9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4.18/WHIP 1.19) 2010년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지만 올해는 들쑥날쑥한 모습이 반복입니다.
[2010] 33게임/ERA 3.92/AVG .259/WHIP 1.32/222.2이닝/169삼진
* Trumbo가 7호홈런을 쏘아올립니다.(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, .262/.307/.468) 역시 타율/출루율에서는 문제를 보이고 있지만 장타력 만큼은 기대하던대로입니다.(7홈런/21타점)
SEA vs SD (4 : 1)
* Bedard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.(8.0이닝 무실점 9삼진, ERA 3.94/WHIP 1.27) 특히 5월들어서 3경기/20.0이닝/4실점일 뿐입니다. 작년에도 부상만 아니었다면 좋은 모습이었죠
[2007 BAL] 28게임/ERA 3.16/AVG .212/WHIP 1.09/182.0이닝/221삼진
[2010 SEA] 15게임/ERA 2.82/AVG .212/WHIP 1.19/83.0이닝/90삼진
OAK vs SF (1 : 2)
* 선발로 먹고사는 두팀의 대결은 연장10회에 가서야 2:1로 끝나는군요. SF의 신승입니다.(25승19패)
* Vogelsong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.(6.0이닝 1실점, ERA 1.92/WHIP 1.04) 최근 3경기/18.1이닝/1실점일뿐입니다.
* 올시즌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던 Bray가 첫패배를 기록합니다.(0.2이닝 1안타 1실점, ERA 1.69/WHIP 0.88) 2010년 피안타와 WHIP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다소 실점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올해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[2010] ERA 4.13/AVG .198/WHIP 1.09
[2011] ERA 1.69/AVG. 148/WHIP 0.88
* Pestano가 행운의 첫승을 올립니다.(0.2이닝 무실점, ERA 1.65/WHIP 0.98) 그러나 7-8회를 막아주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는 것이겠죠. 올해 불펜에서 활약중인 선수중 A Crow와 함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Pestano : 18게임/ERA 1.65/AVG .175/WHIP 0.98/16.1이닝/18삼진
A Crow : 18게임/ERA 0.83/AVG .195/WHIP 1.11/21.2이닝/22삼진
* Bruce는 완전부활이죠.(4타수 2안타, .263/.328/.494) 신시네티가 탄력을 받습니다.
[2010] .281/.353/.493, 25홈런/70타점
* Rolen이 부상에서 돌아와 뜨겁습니다.(4타수 1안타 1타점, .276/.309/.471) 일주일사이에 .246->.271로 타율을 끌어올립니다.
* C Santana가 볼넷의 하루네요.(1타수 3볼넷, .221/.361/.397) 작년에도 출루율만큼은 대단했는데요, 올해도 볼넷은 여전합니다.(39게임/31볼넷)
DET vs PIT (1 : 10)
* 피츠버그가 왜 이러죠. 다시 5할승률로 다가섭니다.(21승23패)
* Karstens가 1실점으로 호투합니다. 올시즌 Morton과 함께 탄탄하게 해적단 선발진을 이끄네요.(6.0이닝 1실점, ERA 3.32/WHIP 1.29)
Correia : ERA 3.84/AVG .262/WHIP 1.23
Morton :ERA 2.61/AVG .233/WHIP 1.32
Maholm :ERA 3.65/AVG .241/WHIP 1.30
McDonald :ERA 5.23/AVG .272/WHIP 1.50
Karstens :ERA 3.57/AVG .267/WHIP 1.28
* Penny가 그동안의 호투를 이어가지 못합니다.(5.2이닝 5실점, ERA 4.45/WHIP 1.28) 5월들어 앞선 3경기는 21.2이닝에 단 3실점이었습니다.
* 피츠버그 4인방중 N Walker만 고군분투인데요 그마저도 요즘 힘이 떨어지고 있습니다.(5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, .288/.361/.466)
NYM vs NYY (2 : 1)
* F Garcia의 활약이 이어집니다.(7.0이닝 2실점, ERA 3.12/WHIP 1.29)
* Dickey가 오랜만에 호투하네요. (6.0이닝 1실점, ERA 4.71/WHIP 1.55) 올시즌 첫경기 호투후 2번째 1실점 경기입니다. 2010년에는 26선발게임중 10게임이 1실점 이하경기였습니다.
* J Turner가 선발출전하기 시작한 후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(4타수 3안타 1타점, .364/.417/.545) 7경기 연속안타행진입니다. 특히 스코어링포지션과 투아웃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Scoring Pisition : .476/.542/.810
Two Outs : .409/.435/.545
TEX vs PHI (2 : 3)
* Halladay가 드디어 승리를 따내는군요.(8.0이닝 2실점 7삼진, ERA 2.21/WHIP 0.98) 3경기 연속 8이닝투구입니다.
* Howard의 부진이 길어지네요. 7경기째 안타가 없습니다. (3타수 무안타, .236/.317/.467) 분명히 나쁘지 않은 기록이지만(8홈런/34타점)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.
Scoring Position : .264/.333/.528, 3홈런/28타점
WSH vs BAL (17 : 5)
* 워싱턴이 볼티모어 대폭격이군요. 19안타로 17점을 뽑아냅니다.(21승 23패)
* Arrieta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.(3.2이닝 6실점, ERA 4.75/WHIP 1.31) 5월 들어서 처음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합니다.(앞선3게임/20.0이닝/5실점)
* Guerrero가 어느덧 3할을 넘어섭니다.(5타수 2안타, .306/.331/.429) 그러나 그에게 원한건 타율이 아니었죠(41게임/4홈런/16타점)
* Jones가 원래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줍니다.(3타수 1안타 1타점, .293/.343/.446) 5월들어 안타없는 게임은 3개에 불과합니다. 올해 3할을 무난할 것 같습니다.
HOU vs TOR (5 : 2)
* C Johnson이 5호 홈런을 날립니다. 최근 상승세네요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16/.264/.388) 5월 13게임/13안타/3홈런/8타점입니다.
* Lind가 DL에 들어가더니 Hill이 힘을 내나요.(4타수 3안타, .250/.288/.333) 5월 11게임/12안타를 몰아치고 있습니다.
* 2010년 50개의 도루를 했던 R Davis가 상승세입니다.(4타수 2안타 1타점, .260/.302/.330) 5월에 9개의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습니다.
* 역시 Melancon이 마무리로 들어오는군요.(1.0이닝 1안타 무실점, ERA 2.08/WHIP 1.15) 특S의 모습은 아니지만 가장 안정된 모습을 현재 휴스턴에서 보여줍니다.
Melancon : ERA 1.85/24.1이닝/20삼진
W Lopez : ERA 2.41/18.2이닝/17삼진
CHC vs BOS (5 : 15)
* Gonzalez/Youkilis/Ortiz 전부 정상궤도에 오릅니다. 1,2번에 Ellsbury/Pedroia임을 보면 보스턴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믿어지지가 않네요.
A Gonzalez : 6타수 4안타 4타점, .326/.379/.564
K Youkilis :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, .271/.402/.536
D Ortiz : 5타수 2안타, .297/.375/.516
* Lester는 12안타를 얻어맞지만 6이닝을 던져냅니다.(6.0이닝 5실점, ERA 3.68/WHIP 1.35)
TB vs FLA (3 : 5)
* 플로리다의 저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. 레이스와 승이 같아집니다.(25승18패)
* A Sanchez가 7이닝을 버텨내는군요.(7.0이닝 3실점 6삼진, ERA 3.02/WHIP 1.20) 최근 3경기 22.0이닝/3실점의 대질주입니다.
* Morrison이 부상에서 돌아와 계속해서 좋은 모습입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325/.418/.639) G Sanchez와 함께 확실한 클린업을 구성해주나요.(3타수 무안타, .311/.392/.500)
* Stanton이 10호홈런을 때려냅니다.(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70/.348/.569) 그러나 홈런에 비해서는 타점이 적죠. (10홈런/22타점)
COL vs MIL (6 : 7)
* 밀워키가 5할승률이 목전이네요. Hart/Braun/Fielder/McGehee로 이어지는 타선은 가공할만합니다.(22승23패)
* Greinke가 돌아오기는 했지만 아직은 기대하던 모습은 아닙니다.(6.0이닝 4실점 9삼진, ERA 6.43/WHIP 1.24) 삼진만은 정상적이네요.(4게임/21이닝/29삼진)
* 타선에서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S Smith 가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립니다.(6타수 3안타 1타점, .310/.368/.535) 그러나 클린업에 들어가기는 2%부족하네요(4홈런/19타점)
LAD vs CWS (6 : 4)
* P Humber는 진짜 운이 안따라주네요.(7.0이닝 2실점, ERA 3.10/WHIP 0.94) 이정도 기록에 3승3패뿐이라는 것은 운으로밖에 설명이 안됩니다. 올해 드디어 포텐을 폭발시키는 모습입니다.
[2010] ERA 4.15/AVG .259/WHIP 1.34
[2011] ERA 3.10/AVG .191/WHIP 0.94
* Sale의 부진으로 마무리를 맡아 활약해오던 Santos가 무너지네요.(1.1이닝 5안타 4실점, ERA 1.69/WHIP 1.08) 오늘전까지는 무실점 행진중이었으니 오늘 같은 날도 있다고 생각했어야할까요. 7번째만에 블론세이브를 범합니다.
* Carrol의 활약도 놀랍군요.(5타수 4안타, .319/.376/.386) 장타력은 부족하지만 테이블세터진으로는 더할나위가 없습니다. 도루가 4개뿐이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.
* Quentin이 이제 살아나려나요.(4타수 2안타, .259/.346/.525) 2경기 연속 멀티히트경기입니다.
STL vs KC (0 : 3)
* 드디어 Francis가 첫승을 신고합니다.(7.2이닝 무실점 6삼진, ERA 4.23/WHIP 1.38) 시즌초반 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었는데요 아예 무실점 경기를 펼치면서 첫승을 따냅니다. 최근3경기 22.0이닝/5실점!
MIN vs ARI (7 : 8)
* Putz가 연일 나온 애리조나는 Paterson이 첫세이브를 올립니다.(0.2이닝 1삼진, ERA 0.00/WHIP 1.06) 룰5드래프트를 통해서 Giants에서 건너온 Paterson은 주로 1-2타자를 상대하고 있는데요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(19게임/ERA 0.00/AVG .143/WHIP 0.80)
ATL vs LAA (0 : 9)
* E Santana가 올시즌 첫완봉을 기록합니다.(9.0이닝 무실점 7삼진, ERA 4.18/WHIP 1.19) 2010년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지만 올해는 들쑥날쑥한 모습이 반복입니다.
[2010] 33게임/ERA 3.92/AVG .259/WHIP 1.32/222.2이닝/169삼진
* Trumbo가 7호홈런을 쏘아올립니다.(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, .262/.307/.468) 역시 타율/출루율에서는 문제를 보이고 있지만 장타력 만큼은 기대하던대로입니다.(7홈런/21타점)
SEA vs SD (4 : 1)
* Bedard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.(8.0이닝 무실점 9삼진, ERA 3.94/WHIP 1.27) 특히 5월들어서 3경기/20.0이닝/4실점일 뿐입니다. 작년에도 부상만 아니었다면 좋은 모습이었죠
[2007 BAL] 28게임/ERA 3.16/AVG .212/WHIP 1.09/182.0이닝/221삼진
[2010 SEA] 15게임/ERA 2.82/AVG .212/WHIP 1.19/83.0이닝/90삼진
OAK vs SF (1 : 2)
* 선발로 먹고사는 두팀의 대결은 연장10회에 가서야 2:1로 끝나는군요. SF의 신승입니다.(25승19패)
* Vogelsong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.(6.0이닝 1실점, ERA 1.92/WHIP 1.04) 최근 3경기/18.1이닝/1실점일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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