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C vs BAL (5 : 6)
* 연장승부 끝에 볼티모어가 승리를 가져갑니다. 기어코 5할승률을 맞춥니다.(24승24패)
* D Lee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Reimold가 생애 최고의 하루를 보내네요. (4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, .545/.583/1.455) 선제 솔로홈런과 3회역전 쓰리런을 작렬합니다. 나머지는 2루타와 단타 하나씩~
* 로얄스의 유일한 3할 타자인 Betemit이 정말 꾸준합니다.(4타수 2안타, .314/.382/.453) 홈런과 타점이 적다는 것이 흠일라나요.(2홈런/20타점)
* A Crow의 데뷔해도 충격적입니다. Collins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Crow가 현재는 앞서갑니다.(2.0이닝 무안타, ERA 0.70/WHIP 1.01)
Collins : 26경기/ERA 3.16/AVG .193/WHIP 1.44
Crow : 21경기/ERA 0.70/AVG .187/WHIP 1.01
BOS vs DET (14 : 1)
* 이틀연속 Crawford의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(5타수 4안타 3타점, .244/.277/.368) 타순도 야금야금 올라와 6번까지 왔습니다.
*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Nava를 빼고 올라온 Reddick이 3안타로 활약합니다.(5타수 3안타 3타점, .600/.600/.600) 보스턴에서 2년동안 백업으로 활동한 선수입니다.
* Scherzer가 올시즌 최악의 투구를 합니다.(2.0이닝 7안타 7실점, ERA 3.86/WHIP 1.47) 5이닝을 채우지 못한것이 최초네요. 방어율등은 나쁘지 않지만 WHIP이 너무 높습니다
[4월] 6게임/ERA 3.82/AVG .269/WHIP 1.51
[5월] 5게임/ERA 3.90/AVG .287/WHIP 1.41
* 타이거스 2010년 올해의 마이너선수로 뽑혔던 Wilk가 데뷔전을 가집니다. Scherzer가 2.0이닝만에 내려가서 마운드에 올라와 3.2이닝을 1실점으로 효과적으로 막아냅니다.(3.2이닝 2안타 1실점) 그러나 메이저잔류가 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.
[2011 AAA] 8경기/ERA 3.86/AVG .276/WHIP 1.18/49.0이닝/32삼진/5볼넷
CIN vs PHI (4 : 10)
* C Lee가 정말 삼진이 많아졌습니다.(8.0이닝 10안타 4실점 8삼진,ERA 3.50/WHIP 1.22)
[2010] K/9-7.84, [2011] K/9-10.37
* Cairo가 3안타 경기를 펼칩니다.(4타수 3안타, .311/.366/.392) 하지만 아무래도 S Rolen의 백업역할일 것으로 보이네요.
* Bruce는 연일 불방망이입니다. 5월들어 팀에서의 홈런 역할은 Votto가 아니라 Bruce입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89/.353/.556) 벌써 14홈런째입니다!
NYM vs CHC (3 : 9)
* Dickey가 잘 던지다가 1루 베이스커버들어가다 발목을 삐끗했네요. 덕분에 불펜진이 대략난감방화를 저질렀습니다.(2.2이닝 4안타 무실점, ERA 4.50/WHIP 1.55)
* Fukudome가 시즌 1호홈런을 쏘아올립니다.(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, .319/.441/.378) 그러나 역시 봄쿠도메의 별명은 유효합니다.
[4월] .383/.486/.400 [5월] .257/.402/.357
* Byrd의 부상과 Colvin의 부진으로 기회를 잡은 Campana가 첫 선발출전에서 좋은 활약입니다.(4타수 3안타, .571/.571/.714) 마이너에서는 안타가 많은 중장거리형의 모습을 보여주었네요.
[2011 AAA] 30게임/.350/.391/.450/안타-42/2루타-8/3루타-2/홈런-0
OAK vs LAA (4 : 3)
* Balfour가 너무 불안하네요. (1.0이닝 2안타 3실점, ERA 3.18/WHIP 1.28) 빨리 Bailey가 돌아오기를...
* Trumbo는 장타력은 정말 쓸만하네요.(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, .245/.298/.448, 8홈런/23타점)
FLA vs SF (1 : 0)
* A Sanchez가 경기를 끝내버립니다.(9.0이닝 무실점 8삼진, ERA 2.60/WHIP 1.14) 2번째 완투이자 첫번째 완봉승입니다.
* 당혹스러운 Vogelsong의 활약도 계속됩니다.(8.0이닝 1실점, ERA 1.77/WHIP 1.06)
CWS vs TOR (3 : 1)
* Humber가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꾸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.(7.2이닝 1실점, ERA 2.85/WHIP 0.93) 정말 비교할 수 없이 안정된 WHIP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* Pierre는 확실하게 리드오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(4타수 2안타 2타점, .265/.327/.300) 5월들어서 확실하게 좋아진 모습입니다.
[4월] .243/.286/.270 [5월] .287/.369/.343
* A Ramirez는 기복은 있지만 준수한 2번타자 역할입니다. 수비에서의 활약을 고려한다면 불만사항이 없습니다.(4타수 2안타, .278/.343/.443)
* 올시즌 너무나도 당혹스러운 Dunn (4타수 무안타, .186/.314/.346, 5홈런/22타점)
ARI vs COL (6 : 3)
* 콜로라도가 5할승률 밑으로 내려갑니다.(24승25패)
* 급조선발 Owings마저 활약하나요.(5.0이닝 1실점, ERA 3.48/WHIP 1.26)
* Montero가 확실한 공격형 포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.(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273/.359/.447, 5홈런/20타점) 최근 애리조나 폭주를 견인하고 있습니다.
* 연장승부 끝에 볼티모어가 승리를 가져갑니다. 기어코 5할승률을 맞춥니다.(24승24패)
* D Lee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Reimold가 생애 최고의 하루를 보내네요. (4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, .545/.583/1.455) 선제 솔로홈런과 3회역전 쓰리런을 작렬합니다. 나머지는 2루타와 단타 하나씩~
* 로얄스의 유일한 3할 타자인 Betemit이 정말 꾸준합니다.(4타수 2안타, .314/.382/.453) 홈런과 타점이 적다는 것이 흠일라나요.(2홈런/20타점)
* A Crow의 데뷔해도 충격적입니다. Collins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Crow가 현재는 앞서갑니다.(2.0이닝 무안타, ERA 0.70/WHIP 1.01)
Collins : 26경기/ERA 3.16/AVG .193/WHIP 1.44
Crow : 21경기/ERA 0.70/AVG .187/WHIP 1.01
BOS vs DET (14 : 1)
* 이틀연속 Crawford의 방망이가 불을 뿜습니다.(5타수 4안타 3타점, .244/.277/.368) 타순도 야금야금 올라와 6번까지 왔습니다.
*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Nava를 빼고 올라온 Reddick이 3안타로 활약합니다.(5타수 3안타 3타점, .600/.600/.600) 보스턴에서 2년동안 백업으로 활동한 선수입니다.
* Scherzer가 올시즌 최악의 투구를 합니다.(2.0이닝 7안타 7실점, ERA 3.86/WHIP 1.47) 5이닝을 채우지 못한것이 최초네요. 방어율등은 나쁘지 않지만 WHIP이 너무 높습니다
[4월] 6게임/ERA 3.82/AVG .269/WHIP 1.51
[5월] 5게임/ERA 3.90/AVG .287/WHIP 1.41
* 타이거스 2010년 올해의 마이너선수로 뽑혔던 Wilk가 데뷔전을 가집니다. Scherzer가 2.0이닝만에 내려가서 마운드에 올라와 3.2이닝을 1실점으로 효과적으로 막아냅니다.(3.2이닝 2안타 1실점) 그러나 메이저잔류가 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.
[2011 AAA] 8경기/ERA 3.86/AVG .276/WHIP 1.18/49.0이닝/32삼진/5볼넷
CIN vs PHI (4 : 10)
* C Lee가 정말 삼진이 많아졌습니다.(8.0이닝 10안타 4실점 8삼진,ERA 3.50/WHIP 1.22)
[2010] K/9-7.84, [2011] K/9-10.37
* Cairo가 3안타 경기를 펼칩니다.(4타수 3안타, .311/.366/.392) 하지만 아무래도 S Rolen의 백업역할일 것으로 보이네요.
* Bruce는 연일 불방망이입니다. 5월들어 팀에서의 홈런 역할은 Votto가 아니라 Bruce입니다.(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, .289/.353/.556) 벌써 14홈런째입니다!
NYM vs CHC (3 : 9)
* Dickey가 잘 던지다가 1루 베이스커버들어가다 발목을 삐끗했네요. 덕분에 불펜진이 대략난감방화를 저질렀습니다.(2.2이닝 4안타 무실점, ERA 4.50/WHIP 1.55)
* Fukudome가 시즌 1호홈런을 쏘아올립니다.(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, .319/.441/.378) 그러나 역시 봄쿠도메의 별명은 유효합니다.
[4월] .383/.486/.400 [5월] .257/.402/.357
* Byrd의 부상과 Colvin의 부진으로 기회를 잡은 Campana가 첫 선발출전에서 좋은 활약입니다.(4타수 3안타, .571/.571/.714) 마이너에서는 안타가 많은 중장거리형의 모습을 보여주었네요.
[2011 AAA] 30게임/.350/.391/.450/안타-42/2루타-8/3루타-2/홈런-0
OAK vs LAA (4 : 3)
* Balfour가 너무 불안하네요. (1.0이닝 2안타 3실점, ERA 3.18/WHIP 1.28) 빨리 Bailey가 돌아오기를...
* Trumbo는 장타력은 정말 쓸만하네요.(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, .245/.298/.448, 8홈런/23타점)
FLA vs SF (1 : 0)
* A Sanchez가 경기를 끝내버립니다.(9.0이닝 무실점 8삼진, ERA 2.60/WHIP 1.14) 2번째 완투이자 첫번째 완봉승입니다.
* 당혹스러운 Vogelsong의 활약도 계속됩니다.(8.0이닝 1실점, ERA 1.77/WHIP 1.06)
CWS vs TOR (3 : 1)
* Humber가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꾸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.(7.2이닝 1실점, ERA 2.85/WHIP 0.93) 정말 비교할 수 없이 안정된 WHIP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* Pierre는 확실하게 리드오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(4타수 2안타 2타점, .265/.327/.300) 5월들어서 확실하게 좋아진 모습입니다.
[4월] .243/.286/.270 [5월] .287/.369/.343
* A Ramirez는 기복은 있지만 준수한 2번타자 역할입니다. 수비에서의 활약을 고려한다면 불만사항이 없습니다.(4타수 2안타, .278/.343/.443)
* 올시즌 너무나도 당혹스러운 Dunn (4타수 무안타, .186/.314/.346, 5홈런/22타점)
ARI vs COL (6 : 3)
* 콜로라도가 5할승률 밑으로 내려갑니다.(24승25패)
* 급조선발 Owings마저 활약하나요.(5.0이닝 1실점, ERA 3.48/WHIP 1.26)
* Montero가 확실한 공격형 포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.(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, .273/.359/.447, 5홈런/20타점) 최근 애리조나 폭주를 견인하고 있습니다.